당신의 향기처럼
                    
                
                    빈  들                
                                                                            
            
                                2003-04-28 17:40
                                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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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계절은 흘러흘러
시간은 강물을 따라
변해 갑니다.
만리향
한번 핀 그 꽃
결코 시들지 않고
영원토록 그 향기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
이 세상을 채워갑니다.
_ 어제 손님들이 무더기로 오셔서 이것저것 먹다 두드러기 가 시내 약국에서 약을 샀는데 그 봉지에 들어 있는 시 입니다.
국야님 이미지와 잘 맞는것 같아 올립니다.-
                
                                    
                
                
                        
                            시간은 강물을 따라
변해 갑니다.
만리향
한번 핀 그 꽃
결코 시들지 않고
영원토록 그 향기
강이되고 바다가 되어
이 세상을 채워갑니다.
_ 어제 손님들이 무더기로 오셔서 이것저것 먹다 두드러기 가 시내 약국에서 약을 샀는데 그 봉지에 들어 있는 시 입니다.
국야님 이미지와 잘 맞는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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