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 11
이재경
2003-02-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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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구절초에서 새로 탄생한 교잡 새품종 입니다. 신비로움의 세계입니다.
댓글목록14
이재경님의 댓글
박기하님의 댓글
코스모스를 연상케 합니다.이미지는 산뜻함 그 자체 이구요.
이재경님의 댓글
박정선님의 댓글
풀잎님의 댓글
이재경님의 댓글
박정선님의 댓글
가림토님의 댓글
정말 소박하면서도 멋스러운 꽃입니다.
이꽃은 도심의 멋진빌딩 화단에 한산해보이지 않을정도로 풍성하게 심어놓으면
항상 바쁘고 피곤한 샐러리맨이나 회색 시멘트에 마음이 얼어버린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할 것 같습니다.
이름을 짓는다면 우리말이면서 도시적인 이름을 지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늘국화님의 댓글
윤경순님의 댓글
홍현숙님의 댓글
구절초를 보면 약간 붉은색 ? 그 색이 들어가면 더 바랄것이 없는것 같은데요
만약에 그 꽃을 구할수 있다면 ,저는 행복 할것 같습니다.당연히 그름은 들국화????????
어릴때 소 먹이로 산에 가면 한움큼식 컥어오곤 했습니다
구절초를 들국화로 알고 커서 그런지 전 아직도 구절초가 어색합니다
제아님의 댓글
통통배님의 댓글
금빛여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