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대하며
이재경
2023-06-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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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똘이모친님의 댓글
올 가을 국화를 소쩍새 너만 기다리는건 아니란다.
새월 가는건 싫다만, 그래도 국화는 봐야겠기에
우리도 가을을 기다린단다.
세월은 올 가을에서 멈췄으면.
아니, 가을이 길었으면...
이재경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