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대첩
 
                    
                
                    이재경                
                                                                            
            
                                2011-07-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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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행사 때문이긴 하지만
내리 퍼붓는 빗속에 풍경을 즐기는 맛도 
생각도 못한 볼거리들이 호강을 시켜 줍니다.
독일 마을(독일에 파견 되었던 광부와 간호사들의 노후를 편안케 하기위해 만들어진)과
물건마을의 300년 된 방조림인 어부림(漁付林), 해오름예술관, 최고로 아름답다는 길,
선천대교 남해대교를 넘는 즐거움, 못 잊을 남해 바다가의 풍광.
꼭 다시 찾아보고 싶은 그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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