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야농원은 향수의 오솔길

이근구
2003-02-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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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손님들이 많이 오셨다 가셨네요.
접대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농장 이곳 저곳 구경하다보니 만추에 고향의 오솔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자주 찾아가도 귀찮아 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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