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그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김예태
2003-02-03 09:47
13,498
1
본문
오랜 인고의 세월속에 한 송이의 국화가 피여나듯....
그간 손끝에 묻어나 겹겹이 쌓여진 지식이 모아져 홈 [국야]로 다시 발돋움합니다.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이 곳에서 발하는 국향이 온 누리에 가득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1
이재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