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못지켰습니다.

이근구
2003-02-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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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딸 아이가 원주공고로 복직 발령이 나서
뒷치닥거리 하느라 3월초가 지나야 한가해 질 것 같습니다.
조만간 자문 받으러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수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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