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못 들렸습니다.

이근구
2003-02-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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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간 안녕하셨어요? 며칠 뜸 했습니다.
우리 26사단 전우들이 춘천에 와서 노는 재미로 세상사 다 잊고 즐거웠거든요.
눈이 많이 왔는데 하우스는 괜찮은지 근심이 되네요.
다 알아서 안전조치가 돼 있겠지만 .....
봄이 오는 하우스도 보고싶고 자문도 받을겸 전화해보고 내일 오후에 찾아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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