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입니다.

빈 들
2003-03-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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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뵙지 못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국야농원에 들국화들이 불쑥불쑥 자라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학기 강의준비와 어머니 모시러 시골에 다녀오느라 바빳습니다. 하루 들러 자라는 국야의 꽃들께 문안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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