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윤경순
2003-04-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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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국야님
매주 아이들과 산과 들로 꽃을 보러 다닙니다만
매번 갈때마다 아이들에게 참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고민을 국야님께서 한순간에 해방시켜주셨기에 넘 고맙,감사합니다
아이가 아빠 이꽃 이름은 무어예요? 하고 물어볼때 모르는 꽃이면 너무도 가슴이
답답했었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야생화 브로셔가 오늘 도착했네요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존함을 불러드리지 않음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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