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우리꽃-금강초롱-

꽃마리
2003-04-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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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디리고 기다리던 책을 받았습니다.
매일 우편함을 들여다보면서 혹 제게 온 우편물이 없는가를 살폈습니다.
다른 분들이 책을 받았다고 감사글을 올릴때마다
제것은 왜 없어요? 하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감히 보내주지 않는다고 투정 할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보내주면 감사하고,,안 보내주셔도 원망을 할 수 없는.....
그래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책이 왔습니다.
원체 인물좋은 사진들을 이곳 또는 야사모에서 보아 온 탓에
낯이 익기는 했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꼭 방문을 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국야농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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