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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 임업인 이재경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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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연
2003-05-17 05:35 16,3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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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새로주신 명함을 자세히 보는순간 평소의 존경심이 몇배 더해짐을   느꼈습니다.  어제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올리려했으나 등록버튼을 발견하지못하고 실패  하였고 이 시간 다시 글을 씁니다.  왕성한 활동과 알찬 연구결과를 기대합니다.                                           건강을 기원하며 안양에서 팔경 김낙연   

댓글목록1

이재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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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2003-05-17 07:38
  무사히 가셨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 대접도 못해 드렸습니다.  가을에 오십시요. 꽃 구경하시고 필요하신것 좀 분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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