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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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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만
2005-12-31 11:12 15,9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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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의 노을을 보며 가슴이 아립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가슴에 손을 얹어 봅니다.    누구나 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청운의 꿈을 품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중에   그 꿈을 이루어서 기뻐하기도 하고 계획보다   더 잘되어 넘치는 기쁨 속에 주체할 수 없는  한 해를 보내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는 백에 한 두명 일 것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처음 계획보다 다 이루지 못하고  아쉽게 한 해를 보내게 됩니다.  이 선생님.  올 한해 도움 주시고 지도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도 많은 지도 바랍니다..        * 이재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02 15:07)

댓글목록1

이재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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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2006-01-02 15:11
  항상 바쁘게 활동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바쁘게 일하는 시간은 모든것 잊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지요. 그리고 보람도 느끼지요.  조 성만님 보람있는 한해가 되시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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