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쟁중

이재경
2009-08-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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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태어 나기를 잘못 태어나고 주인 잘못 만나 그 아름다움을 다 펼처 보지도 못하고 뽑혀 지고 있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구슬 땀 흘리면서 그래도 뽑아 없애야 하는, 그렇지 않으면 국야의 모든 자산이 희생 됩니다.
이들과의 전쟁은 끝이 없습니다. 이름 봄부터 이것 뽑아내면 저것, 또 다른 저것 끝이 없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 이들과의 전쟁은 계속 됩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구슬 땀 흘리면서 그래도 뽑아 없애야 하는, 그렇지 않으면 국야의 모든 자산이 희생 됩니다.
이들과의 전쟁은 끝이 없습니다. 이름 봄부터 이것 뽑아내면 저것, 또 다른 저것 끝이 없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 이들과의 전쟁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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