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내일을 위해

profile_image
이재경
2010-02-11 19:55 12,865 0

본문

따뜻한 곳.
몇년전 쓰나미가 덮첬다는 피지섬, 007영화로 널리 알려진 제임스본드섬, 팡아만 해상공원을 비롯
독일인과 러시아인이 공동 운영한다는 거대한 난농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634006237_135bcabc_C7C7C1F6BCB61DSC_0747.JPG

634006237_f70eed88_BABBB5E5BCB6DSC_0668.JPG


634006237_0a1fbccf_B3ADDSC_0854.JPG


634006237_5e9f62ff_B0FAC0CFDSC_0776.JPG


634006237_22f1ab6e_B9D9B3AAB3AADSC_0893.JPG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