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이재경
2010-02-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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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따뜻한 곳.
몇년전 쓰나미가 덮첬다는 피지섬, 007영화로 널리 알려진 제임스본드섬, 팡아만 해상공원을 비롯
독일인과 러시아인이 공동 운영한다는 거대한 난농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몇년전 쓰나미가 덮첬다는 피지섬, 007영화로 널리 알려진 제임스본드섬, 팡아만 해상공원을 비롯
독일인과 러시아인이 공동 운영한다는 거대한 난농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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